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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명리이론들을 공부하는 장소입니다. 아래는 인터넷에서 많이 보이는 글들입니다. 공부와 사색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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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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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2-18 21: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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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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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합 : 사회적
방합 : 가족합
육합 : 부부합,음양합
육합
:간단하게 음양합이다. 앞면이 있으면 뒷면에 숨어있는 것이다.
즉 범寅이 있으면 뒤에 亥가 숨어 있는 것이다.
만약 인해 모두 출현해 있으면 부부가 같이 움직여서 자리를 채우고 있는 것이다.
육합이란 긍정적이다.
육합에서는 변성(성늘이 변함)이 그렇게 크지 않라고 생각하라.
결국 합화를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자축 토(사실 잘 안되는 모양을 보라)
인해 목
묘술 화
진유 금(더욱 수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있더라)
사신 수(이것 금을)
오미 화(이것은 엉겨붇는 경우가 아니라 서로 반발..... 제대로 합화가 잘 되지 않는다.)
육합이 있으면 사회성이나 활동성을 아주 강하게..
부인과 같이 왔으니 모임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육해에서 육합을 방해하는 字
대체로 음양의 뜻을 채우기 어렵다.
자축
인해 - 인에 신, 해에 사
묘술 - 묘에 유, 술에 진
진유
사신
오미
천간은 다른 기운이 섞여 있지 않아 성분이나 운동성이 순수하다.
인간의 뜻은 조잡하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
천간은 대체로 순수하다.
지지는 땅의 기운이 드러나고 펼쳐지는 모양이라.
천간의 물이 지상에 담겨지면 땅의 모양(그릇)에 따라 물의 모양이 왜곡된다.
어떤 모양의 극단에 이르면 화장(불에 태움)하게 되면 재만 남듯 하다.
지장간은 살아 있다.
지장간이란 땅에 숨겨진 천간
지장간을 보면 왜 삼합인지 알게 된다.
자오묘유는 자기 기운을 덮으지 않고 그대로 들어냈다.
오는 양운동의 극단을 막는 기토가 조금더 들어 있어 특성이 조금 다르다.
지장간의 본래의 뜻은 지상에서 흘러가는 계절
지장간
여기 : 넘어온것
중기 : 자기가 실현하고자 하는 것
정기 : 자기의 생긴 모양을 지상에 그대로 옮겨 놓은 것
암합
숨어서 합을 하는 것
해-오 : 밖에서는 모른척 속에서는 갑기합, 정임합...
암합 : 애정사, 비밀사
원진
낮에는 싸우고 밤에는 해해거리는 암합 종류
지장간 : 직독직해 할 수 있다.
뜻(이치, 기) => 실(물) => 비워진다. : 자연의 큰 순환성
천지 만물은 기의 움직임에 있다.
충 : 충전, 스파크, 충돌, 자극, 파괴작용
충전,스파크 : 예전 라디오 ..맛탱이 가면 한대씩 때려주면 작동 되듯...
파괴 : 하지만 맛탱이 갔다가 집어 던지면 완전히 맛이 가는
즉 제 용도로 돌아가게 해주거나, 박살을 내버리는.
충은 동소에 용납하지 않는다.
봄에 가을 바람이 불지 않는다.
봄에 추로는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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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명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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