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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명리이론들을 공부하는 장소입니다. 아래는 인터넷에서 많이 보이는 글들입니다. 공부와 사색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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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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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2-18 21: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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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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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충 형 파 해 원진 고신 과숙 상문 조객
이것들이 비교적 많이 쓰이는 인자
원진
원천적으로 잘 맞지 않아 불편한 상태로 동거를 할 수 밖에 없는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충 오 미 신 유 술 해 자 축 인 묘 진 사
미 오 유 신 해 술 축 자 묘 인 사 진
충 되는 글자의 순행 방향에 대하여 방향을 달리 쓴다.
즉 자오상충의 옆집사람이란 나와 전통으로 바라보고(충) 있는데 옆에 사람은 팔장끼고 지켜보고 있다.
이 상태에서 옆집사람을 보며 너는 뭔고?
눈을 흘긴다.
꼴을 바꾼다.
충은 한대 지어받고 좋은 관계로 끝나 버릴 수도 있고하는데
유유히 바라보고 있어 모양이나 꼴이 왜곡된다. 왜 ? 비스듬히 보고 있어서..
부득히 기분 나쁜 상태로 동거를 불편항 상태로 간다.( 충이 아니기에)
충은 호시탐탐 건수만 잡으면 대결 국면을 잡는다면
원진은 원수가 아니고..또 뭐 도와주길 하나 좀 삐딱한 관계로 불편한 관계..
즉 할 수 없이 ...즉 바꿀 수 없는 방해나 장애를 끼고 살아야 하는 불편...피곤..
뭔가 충도 아니고, 하.. 저넘 저넘... 원망하고 한탄하여 뭔가 새롭게 바꾸자의 동작으로 많이 이루어진다.
충은 구체적 행위로
원진은 마음으로 언어로 말로서 세상을 바꾸고자 한다.
ex) 중고등학생이 잘 못 하고 있다.
충:너 이리와봐 한대 발로 차버린다. 성질 풀릴때까지 때린다.
합: 이놈 너도 아버지 있지...오냐..훌륭한 어린이 되러가..달리고 꼬셔서 좋아하게 하는..
결국 다른 사람에게 삐딱해도 자신에게는 예의를 지키고 형님....하는..즉 외교력
칭찬을 하고 자신에게 인심을 가지도록
형:적당히 이러면 되겠느냐 벌을 받아라....매를 들고 . 감정이입 없이 넌 잘못했으니 벌을 받는다.
파: 꼬집는다...이놈.... 이러면 안돼
해: 넌 교실 밖에 서가있어... 혼자 고립무언... 고독..
원진: 에고...지나가면서 ..에고 이놈 쯧쯧쯧... 눈을 흘긴다.... 꼬라지 하고는
저것 저것 혼낼 수도 없고.... 불편한 상태의 돈거..
세상이 좋아 져야 할껀데.. 때리지도 않하고 벌서라고도 안하고 ..
대체로 말로 해결할려고 하니 대체로 설교적, 이야기.. 결국 직업적 교직 종교인
종교, 교육, 정신과적 진료를 다루는 사람에게 원진살이 있다.
구체적 행위 :
합(인도주의적입장에서 긍정일 이끌어내서 서로를 끓어 당기는)
형(고발단체)
충(상대방 제어,투쟁, 군조직, 스포츠에서 직업특성 두드러진다)
원진은 위의 행동적인 성향보다는 훨씬 약하다.
부모와의 사이도 포기한것도 아니고, 반쯤잡아 똑바로 한것도 아닌... 혀면 쯧쯧...
언제나 사람 될려나....
사람 마다 해결 양식이 모두 다르다.
옛날에는 그 해로움이 충보다 더 한다라 했다.
충은 구체적으로 뉘는 머꼬..뉘는 먼데..한판 붙자... 팔자 내에 글자가 움직인다.
ㅇㅇ寅申 :충형 역마
팔자내에 글자가 양보할 수 없어 4글자가 있으면 모두 고르게 행동양식의 논리로 쓰는 사람이 역동성, 삶을 바꾸는 힘이 강하다.
다리로만 걷는것, 다리발 다 쓰는것.. 목적 달성을 위해 팔자의 글자를 다 쓴다는 것은 팔리 그 용도를 채울 수 있다.
즉 팔자는 역동적으로 다 쓰는 것이 좋다.
정치이들은 충형합들이 범벅으로 역동적이다....밉지만 ..미워도 다시한번..
그러면서도 때리고 얼리고.. 종합적 능력을 발휘 하는 것이 성공한 정치인들..
종합예술.... 이때는 이런말 저런말...
어느사람들하고만 어깨동무하면 혼자 자빠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자빠진다..
그러다보니 운신의 폭이 나빠지더라.
형 : 각종 연장
합 : 각종 접착체
충 : 칼
원진 정말 피곤... 눈만 삐딱하게 쳐다보며 ...지랄하네.. 상대방을 피말려 죽게 만드는게 원진
고신
외로운고, 몸신 .
외로운 몸
방합에서 년을 중심으로 ...
해자축년에 인을 보면 고신이다.
해생이 날이나 날 시에 고신이 들어 있다는 것은 외로운 상태로 세월을 보내야 한다.
홀로 외로이... 즉 해는 큰 틀에서 해묘미란 삼합을 바라보고 있지만 해자축 방합이란 틀을 놓고 봤을때 거기에 끼지 못한것이 인이다.
결국 자년에 인은 고신이다.
일찍 고신이 있다는 것은 고아다.
마누라 없이 외로운것을 환이라 한다.
인묘진 - 사
사오미 - 신
신유술 - 해
해자축 - 인
고신이란 결국 방합에 끼지 못한 다음 글자.
요즘은 해외로 객지로 나가사는 모양도 고신으로 본다.
즉 자기 가족이나 혼자서 나가사는 것도 고신으로 본다.
부모없이 혼자면 고아
부모가 있는데 혼자면 미아다.
과숙
고신이 남자에 있어서 일생의 고독의 인자로 짧지 않다.
과숙은 과부 할때의 ..남편이 없어서 혼자 지내는..
인묘진 - 축
사오미 - 진
신유술 - 미
해자축 - 술
서방있는 과부란 남편의 직업특성이 사해 만리를 돌아다니는 항공 무역 외교 건설 조선 자동차...역마살에 관련된 운수 포함
결국 혼자 지내는 세월이 있다는 것이 과숙
방합의 앞글자
오행이나 육친 중심을 다루는 주루에서는 고신 과숙을 잘 안보지만 실제로는 영향력 양산을 상당히 보여준다.
과란 남편이 있어서 과가 아니다..
없는것만 못하다.
일정의 과숙 상태와 똑같다.
여인에게 고독성
고신 은 어려서 부모의 덕을 일찍 이루지 못하는,구하지 못하는 인자로 본다.
상문(상문조객) 초상집, 조객
글자의 앞뒤 두칸.
자
술 인
(조객살) (상문살)
상문살에 걸려들면 이상하게 세상살이에 있어서 도움을 주는 인자가 없고,
남이 나를 돕는지 돕지 않는지 구분이 안가고, 뭔가 주도권을 빼앗기는 상황의 인자
자년생 술년을 만났다. 또는 인년을 만났다 했을때(주로 인년을 많이 쓴다)
(나) (운) (운)
내가 뭔가 하긴 해야하는데 죽은 상황때문에 내 맘되로 오도 가도 못하는 상태
이렇게 사회적 활동성 운동성을 크게 잃어버리거나 왜곡된 상태가 ....상문 조객
이럴때 곡사나 초상이 나면 상문조객의 인자가 부러진거라 나에게서 압력이 해소 된다.
상당히 중요하다.
삼합을 확장을 해 봤을때 술년에 子자가 있으면...
술은 화운동을 수렴해서 지키는 작용인데 ....자가 오면 화가 가장 약해진다..
이때 개술자는 완전히 배깔고 엎드려야 한다...왜?
불기운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최대한 위축
술년은 결국 자 때문에 크게 위축 되었다.
즉 자에 완벽하게 무너진다.
술년에는 술이 대왕이다...
쥐의 냄새가 난다...
쥐를 없애버리고 싶다.
정보만 있으면 몽둥이로 때려 잡을려고 한다.
팔자에 쥐띠나, 자월, 자시, 자일 어느곳에 있다면
술이 볼때는 적군이다.
술년에 쥐를 색출하면 되는데..
위 패스포드에 쥐 무뉘가 있더라...
시에 들어 있었다면 자 기운이 미미하더라...
그래서 술년에 자를 압수...
그러므로서 유년에서 상문조객이란것은 사회적 활동성의 위축, 주변때문에 내가 오해를 사서..내가 간첩으로 취급받아 각종 오해을 당해 수난을 당하는 ..옹짝 달짝 못하는...어떤 일에 매여서 할 수 없이 지내야 하는...차를 본다면 일방통해.. 앞차도 막혀있고 뒤도 막혀있는...
즉 앞차가 가야 나도 가고 못가면 못가고...
이렇게 불편한 상태로 상당세월이 흘러간다.
이럴때 차들이 견인된다면 내 길이 뚤린다.
즉 육친의 초상이나 주변의 초상드으로 상문조객이 분지러 지면 압력이 해소된다.
취조를 받다가 취조하는 사람이 시간이 되어서 그만 가라하는..즉
상대방이 시간이 되서 해당 행위를 못하게 되니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술이란 대통령은 자를 색출할려고 한다.
신과 술은 상문조객 즉 웬수다.
해년이 되면 개의 시대로 개와 어울리지 않는 넘들은 죽는다.
첫번째는 용을 잡아 들인다.
그 다음에는 용과 내통한 놈도 모두 색출한다.
만약
ㅇㅇㅇㅇ
자ㅇ신술
에 술년이라면 년이란 개띠가 개년을 만난것은 개판이 된것이다.
개가 막 득세 할 때가 되었다.
년이란 사회적 활동력이라 복구가 되었는데
주변의 인자들을 보면 즉 가족들은 불안으로 인해 자꾸 해외로 나가거나 또는 가장 위축된 모양으로 살아가는..
상문조객
부가이익 : 역마살로 쓰인다.
초상
육친상실
문서상실
상속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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