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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들은 인터넷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오래된 학설이거나 지금은 수정이 필요한 내용도 있고, 가끔은 개인의 주장도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가려서 취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bupsung
[작성일 : 2009-12-16 18:16:03 ]   
홈페이지
http://bupsung.com
제 목
격국론 상세
印綬格이란?

印綬란 나를 생해주는 六親이다.
印綬란 官殺을 洩하여 官殺이 日干을 剋하는 것을 방어해주는 역할을 한다.
印綬란 傷官과 食神을 剋하는 역할도 한다.

印綬가 필요한 경우
日干이 身弱하여 印綬의 生을 의지하여야 할 경우
-官殺이나 食傷으로 剋洩이 심하여 日干이 身弱한 경우에 해당됨.
-官殺이 旺하여 日干이 官殺을 두려워 할경우와
食傷이 旺하여 日干이 洩됨을 두려워 할경우가 각기 다름이 있다.

官殺이 旺한 경우
官殺이란 나를 剋制하는 五行으로 官殺이 旺하여 日干을 攻身하게 되면
日干은 극도의 공포에 휩싸이게 되며 건강또는 생명의 위험을 안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命造를 갖게되면 사람이 소심하고 매사에 신중함이 지나치게 되며
항상 불안한 마음을 갖게 되므로 신경쇠약에 걸리게 되고 대인 공포증등으로 사회
에 적응하기가 매우 힘들다.
또한 의심이 많아 속내를 들어내지 못하니 주변에 마음놓고 사귀는 친구하나 없게되니
외롭고 고독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또한 官殺이란 男命에는 자녀가 되는고로 官殺이 심히 旺하면 日干이 官殺을 다스릴수가
없게 되므로 자녀를 낳기가 매우 힘이 들게 된다.
따라서 자녀에 대한 근심이 떠나질 않게 되어 심하면 무정자증으로 자녀를 갖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고 설령 자녀를 갖는다 하더라도 자녀낳고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女命에는 官殺이 남편이 되는고로
官殺이 심히 旺하면 남자로 인한 고통이 따르게 되는데 평범한 가정생활을 영위하기 어렵고
性情또한 위에서 이야기 한바와 같고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였다 하더라도 항시 남자로 인하여 고통을 받게 되므로 난폭한 남자를 만난 다거나 술에 찌들어 제대로 가정을 이끌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항시 고통을 받게 되어 있다.

"물론 四柱原局에 官殺이 旺하다 하더라도 純化가 잘되어 있다면 그렇지가 않음을 항시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官殺이 旺하여 日干이 印綬의 生을 의지하여야 하는때에 印綬가 있어 官殺을 洩하여 日干을 生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 印綬는 日干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生命의 根源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命造者는 윗사람의 德이 있게 되는고로-印綬는 윗사람-가정에서는 부모의 사랑을 받게 되고 사회에서는 윗사람의 德을 받게 되는 것이다.
또한 官殺이 旺하여 官殺을 洩한 印綬의 生에 의지하여야 하는고로 官殺이란 日干에게는 官의 다스림이니 官에게 順應하여 삶을 살아야 하므로 직장생활이 알맞다 할 것이다.
따라서 官印相生하는 命造者에게 공무원이나 직장인이 많음은 이와같은 이치에 기인한다 할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官印相生을 놓았는데도 부모의 德이 없거나 직장생활을 반듯이 하지 못하고 정처없는 떠돌이 생활을 하는이도 있음은 왜 그런가?"

四柱原局에서 印綬가 있어 官殺을 洩하여 日干을 生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사주상황에 따라
命造者의 삶이 다르게 됨을 항시 유념하여 할 것이다.
즉 印綬가 健旺하여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 금상첨화가 될것이나
만약에 印綬가 있다고 하더라도 매우 약하며 또한 印綬의 적은 財星인데 財星으로 인하여 印綬가 剋破당하고 있다면 印綬가 무력하여졌으니 어찌 부모의 德을 보겠으며 사회생활을 온전히 할수 있겠는가?

또한 印綬가 온전하다고 하더라도 초년의 運의 흐름이 財星이 왕한 운으로 흐른다면 印綬가 파괴되는 형상이 발생하는고로 그와 같다면 초년에 부모의 德을 볼수가 없으니 官印相生으로 印綬를 用神으로 삼았다 해서 무조건 부모의 德이 있다고 판단 한다면 안될 일이로다.

日干이 身弱하고 食傷이 旺하여 日干의 기운을 盜氣할 경우에도 印綬의 生을 화급히 要하게 된다.
食傷이란 무엇인가?
食傷이란 日干의 氣를 洩하는 五行이니
본인의 재주를 뽐내는 역할을 하게 되므로 日干이 身旺하다면 왕성한 日干의 氣를 食傷으로 방출되니 화려한 재주를 뽐내게 되므로 이러한 命造者는 학문,예술,기능방면에서 대단한 업적을 이루게 될것이나
日干이 身弱한데 食傷의 氣가 왕성하면 오히려 日干이 감당키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므로 하는일마다 본인의 명예를 더럽히고 타인에게 해로움만 입히게 되거나 아니면 총기가 과다하면 오히려 모자라게 되는 이치로 모자란 행동을 많이 하게 되므로 저능아나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말미암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많게 될 것이다.

또한 食傷이란 근본이 官殺을 剋하게 되어 있는고로 나를 剋制하는 官殺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는고로 사람됨이 오만하고 방자한 경향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과도한 食傷을 印綬가 있어 적절하게 제어를 하여준다면 본인의 능력을 폄에 있어 슬기로움을 발휘할 수가 있는고로 食傷이 旺하여 日干이 身弱한 命造者에게는 印綬는 매우 소중한 六親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위에서 이야기한 官殺과 마찬가지로 印綬가 健旺하여 印綬의 역할을 제대로 할경우에 해당되는 말이고 印綬가 財星에게 剋破당하여 印綬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면 모든 것이 도로아미타불이 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

위에서 살펴본바와 같이 印綬를 貴하게 쓸경우에는 印綬가 없어서는 안될 六親이지만 그것도 過하면 害가 되는 것이니 자세히 살필일이다.

印綬가 과다하면 日干에게는 오히려 害가 되는데
부모의 사랑이 적당하여야만 자식이 곧고 바르게 성장하는 것이지 치마폭에 쌓여 자녀를 養育한다면 마마보이로서 본인의 앞길을 스스로 개척하지 못하는 무능한 인간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도 차이가 있으니
日干이 건왕하여(比肩劫) 財星으로 印綬를 다스릴수가 있다면 貴格을 이루게 되는 것이고 食傷이 있어 食傷으로 왕성한 기운을 洩하는 구조가 되어 있다면 역시 貴함을 얻을수가 있는 것이다.

"어떤 경우이든 得失이 있는 法이니 나를 剋洩한다고 해서 나쁘다 보면 안될 것이요 나를 生助한다고 해서 좋다고 보면 안될 것이다.
무릇 모든 五行이 있어 각기 작용력이 得이 되는 경우도 있고 害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命造의 구성에 따라 달라짐을 항시 유념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위와같은 내용을 숙지하고
印綬格을 판단하여야 할것인데
일단은 月令이 印綬月이면 印綬格을 놓기가 쉬운법인데 여기서 官殺이 일간보다 旺하여 印綬를 用하여 官印相生이나 殺印相生을 놓게 된다면 格이 바르다 할 것이다.

官印相生과 殺印相生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는 法인데
그것은 正官과 偏官의 작용이 다름에 있는 것인데 正官이란 法을 지키는 바른오행이니 편법을 싫어하나 偏官은 경우에 따라서는 편법도 즐겨 사용하게 되므로 직업을 추구하는 가치관이 다르고 삶의 형태에 있어서도 다름을 연구하여야 할 것이다.

印綬月令에 身旺하여 財官을 쓰는 경우도 있으니 財官을 用하려면 印綬와 日干이 健旺하여야함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무릇 財官을 用하는자는 독립심이 강하고 사회적응능력이 뛰어나니 고위공직자나 대기업의 임원이 되거나 아니면 본인 사업을 스스로 경영함이 있게되는 것이다.

印綬月令에 身旺하여 食傷을 用하는 자는 재능이 많은 자이니 이러한 사람은 반드시 재능을 뽐내는 기술자나 예술인또는 학문쪽으로 진출하게 되는 것이다.

印綬月令인데 身弱하여-剋洩로 인하여- 印綬를 用할 경우에는 항시 財星의 동태를 살펴야 할 것이다.
財星이 있어 印綬를 剋破하고 있다면 六親간의 德을 기대하기 어렵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항시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그러나 그것도 比劫이 있어 財星을 극하여 印綬를 보호하고 있다면 대인관계가 아주 좋은 사람이며 주변의 협조로 인하여 발전을 하게 되는 형상이니 자세히 살펴 볼일이다.

또한 財星이 있다고 하여도 官殺을 生하여 印綬에게 장애가 없다면 역시 財星으로 인한 폐해는 없는 것이니 어떤 경우이든지 사주상황을 전체적으로 보아서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印綬를 보거든 財星을 함께 살펴 보아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印綬가 藥이 될 때는 財星이 病이 되는 法이요
印綬가 毒이 될 때는 財星이 藥이 되는 法이다"

"무릇 오행이란 藥이 될 때도 있고 病이 될 때도 있으니 그러한 것은 사주상황에서 정해지는 것이지 오행의 명칭에 있는 것은 아니다"




財格이란?

財란 印綬를 剋하는 五行이다.
財란 官殺을 生助하는 六親이다.
財란 食傷을 洩하는 五行이다.

통상적으로 財를 나눔에 正財와 偏財로 나누나
그 작용력에 있어서는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므로
보통은 財格으로 분류하게 된다.

본시 財란 日干이 다스리는 五行으로 財格을 놓은자 관리능력이 뛰어나게 되어 있다.
日干이 身旺하고 財역시 旺하게 되어있는 身旺財旺하게 되면 큰부자가 많음은
재물에 대한 관리능력이 뛰어남에 기인하며 또한 財가 旺하다 함은 재물그릇이 크다는
것을 이야기 하니 큰재물을 능히 다스릴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다스리는 財라 하더라도 내가 능히 강하여 財를 다스릴 능력이 있을때는
한없이 財가 좋은 것이나 반대로 내가 약하여 財를 다스릴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오히려
財가 日干을 깔보아 日干을 우습게 알게 되므로 그런 구성을 갖은자는 항시 재물로 인하
여 고통을 받게 되며 남명이라면 여자로 인하여 패가망신 하는 암시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으며 여명또한 재물로 인한 고통을 받음은 남명과 같으나 여명에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 시댁과의 관계라 시부모께서 생존해 계신다면 고부간의 갈등은 피하기 어렵다
할수 있다.

그러면 日干과 財를 대조하여 보았을 경우에 항시 日干이 財를 이길수 있는 구조인데 어찌
하여 일간보다 財가 旺하다 해서 日干이 오히려 財에게 逆剋을 당하는 피해를 본다고 하는가가 궁금할 것이다.

일차적인 생극제화에서는 이기는놈이 항상 이기게 되어 있으나
이차적인 생극제화에서는 지는놈이라고 항상 지게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木을 예로 든다면 木은 언제나 土를 이길수가 있으나
木이 弱하고 土가 强할 경우에는 土가 木을 이긴다는 것은 명리학책 한두권만 읽은 사람이라면 다 아는 이야기다.

그러나 위의 이야기는 단편적인 것이며 거기에는 숨겨져 있는 뜻이 있으니 그것을 확실하게
알아야만 왜 그러한가를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무슨 말인고 하면
본래 木은 土를 이기는 五行이나 그것은 다른 五行의 생극제화가 없을 경우에 해당되는 것이며 돌고도는 자연의 순환고리에서 생과사의 관계를 이해할수만 있다면 한순간에 풀리는 문제라고 본다.

즉 木이 弱하여 水의 生을 받고자 하나 土가 강하다면 水는 土에 막혀 감히 木을 생조하기가 매우 어려운것이며 또한 火가 있다면 약한 木은 洩氣되어 무능력하여 지게 되고 반대로
土는 매우 강하게 되는 것이다.

보다더 중요한 것은 土가 생하는 金인데 木에게는 官殺이 되는고로 안그래도 미약한 木으로
서는 官殺의 剋을 받게되면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되는 고로 財格에서는 日干이 미약하고 官殺이 투간되어 있는 것을 대단히 꺼리는 것이다.

財格은 財가 왕한 것이 보통인데
旺한 財를 다스리려면 가장 좋은 것이 比劫이 되는 것이다.

보통은 日干이 신약하면 印綬로서 생조를 원하는 것이지만 財格만큼은 印綬가 무력해지기 쉬운 관계로 印綬보다는 比劫을 더욱 선호하게 되는 것이다.

"格이란 할 일 없어서 格을 잡는 것이 아니고 格에서 꺼리는 바와 기뻐하는 바를 정확히 알아 格用을 구분하려 하는 것인데 그러한 格用을 모르는 자들은 日干이 다른 五行보다 약하면 무조건 印比을 用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日干이 다른 오행보다 강하면 역시 무조건 財官으로 用神을 삼아 감명을 하게되니 맞는 것이 반이요 틀리는 것이 반이 되게 되는 것이다."

"가령 財格이라면 기뻐하는 바는 日干이 旺하여 재를 능히 다스릴수가 있는 것을 최고로 치는데 그것도 일간의 기운을 洩하는 食傷이 있어 財를 생하여 줄때에 해당되는 말이며 일명 식상생재라고 하는것이고 또는 식상이 없다면 官殺을 보아 재를 지키는 역할을 하는 구조가 되어 있는 것을 財格에서는 최고로 치는 것이다.
반대로 日干보다 財가 조금 旺한 경우에는 印綬로 일간을 돕기 보다는 比劫으로서 돕는 것을 기뻐하는 것이며 그러한 구성을 갖게되면 得比利財라 하여 財格에서도 上格에 치는 것이다."

반대로 財格에서 꺼리는 바는 日干은 旺한데 財가 弱하여 있을 경우에
財를 수호하는 식상이나 관살이 없는 경우에 비겁이 왕하여 재를 분탈하는 群劫爭財를 최고로 꺼리는 것이며
반대로 財가 旺하고 日干이 약한 財多身弱이 되었을 경우에 官殺이 투간되어 일간을 攻身하고 있는 구성을 최고로 꺼리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財格을 보았을 경우에는 身旺하다면 식상이나 관살의 동태를 살펴야 할것이며 신약하다면 비겁의 동패를 살펴야 할 것이다"




七殺格이란?

七殺이란 日干을 사정없이 剋하는 五行이다.
七殺이란 印綬를 生하는 五行이다.
七殺이란 財星을 洩하는 五行이다.

七殺이란
다른 六親과는 달리 日干을 사정없이 剋하는 五行으로서
七殺格을 놓은자는 七殺을 어찌 다스릴가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日干이 七殺을 감당할 수가 있다면
첫째로 食神을 用하여 七殺을 제복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또는 傷官으로써 合殺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게 된다.
두번째로
食神이나 傷官이 없다면 財星으로서 七殺을 생조하여 줌으로써
財滋弱殺하는 法이 있는데 이때는 가장 좋은 것이 日干이 身旺한
조건이 印綬보다는 比劫으로 왕하여 있는 경우가 제일로 친다.
셋째는
七殺이 旺하고 日干이 약한 경우에 제복하는 식신이 없으면 印綬로서
化殺하는 殺印相生을 하는 法이 있다.
다같은 殺印相生이라도 차이가 있으니 그것은 무엇인가?
日干이 신약하기 때문에 印綬를 사용하는데 기왕이면 七殺과 맞짱 뜰수
있는 比劫(羊刃)이 있는 경우를 더욱 上格으로 친다.

보통 七殺을 놓은자 중에서 七殺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 명조에서
불구자가 많음은 七殺의 흉애가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七殺이 반드시 흉한것만은 아니다.

서커스를 보면 멋진 조련사가 나와서 맹수를 잘 다스리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중의 으뜸은 호랑이나 사자를 조련하여 사람들에게 재롱을 떨게 하는 것을
보면 우리는 경외스럽고 감탄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아무리 사나운 七殺이라도 내가 잘 다스릴수만 있다면 어떤
사주보다도 훌륭한 格을 갖추게 됨으로서 영웅호걸중에 유독히 七殺格을 놓은자
가 많게 된 이치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은 항상 明이 있으면 暗이 있는法

우리가 사주 공부를 하면서 자주 거론되는 것이 官殺混雜이란 것인데 官殺이 힘을
합쳐 日干을 攻身하게 되면 생명 부지하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官殺混雜을 크게
꺼리게 되는데 그것의 흉애가 제일먼저 몸(건강)으로 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七殺이 있는자는 月令七殺이면 말할 것도 없이 七殺格이 되는 것이며 꼭 月令이
아니더라도 四柱原局에 七殺이 透干되어 根이 있다면 반드시 七殺을 제외한 다른 格으로
잡으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물론 格이라는 것은 月令위주로 보는 것이 正法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變格이 되는것도
있음을 항시 유념하고 있어야 하겠다.
가령 예를 든다면 丙火가 寅月에 나면 통상적으론 印綬格이나 四柱原局에 土가 많아서
日干의 洩氣가 심하여 身弱하여진 경우라면 傷官格으로 잡아야 할것이며 壬水가 透干
되고 地支에 壬水의 根이 있다면 七殺格으로 잡아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는 活法에 속하는 것이니 格이란 사주전체를 아우를수 있는 오행으로 격을
잡아야만 되는 것으로 體用이 바르다 할 것이다.
그러한중에도 官殺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어떤 月令이든 상관없이 官殺이 투간되고 지지에
根이 있다면 官殺을 버리고 다른격을 잡으면 안되는 것이다."

"月令만 보고서 格을 잡는 것은 초보적인 觀法이며
사주전체를 보아서 格을 잡는 것은 고급의 觀法이라고 할수 있겠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七殺格을 살펴보면
身旺하고 七殺또한 旺한데 食神이나 傷官을 쓰는 것은 食神制殺또는 傷官合殺이라고 해서
上格으로 치는 것이며
身旺하고 七殺도 旺한데 제복하는 食傷이 없는 경우는 日干이 七殺을 능히 감당할 수가 있다면 財로서 財滋弱殺하는 것을 그 다음으로 치며
七殺보다 日干이 조금 약하여 印綬로서 殺印相生을 하거나 比劫(양인)으로서 칠살을 대적하는 것을 그 다음으로 치는 것이다.
또한 七殺格에는 制殺太過라는 것이 있는데 아무리 흉폭한 七殺이라도 너무 과하게 制하면
쓸모없이 되는 것처럼 -이빨빠지고 발톱까지 빠진 호랑이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七殺도 너무 심하게 制하면 형편없이 모자란 사람이 되기쉽다.

七殺을 다른 표현으로는 偏官이라고도 칭하는데
日干이 七殺을 능히 다스리지 못하는 경우는 七殺-일간을 치는 흉살-이라고 하는 것이고
日干이이 능히 칠살을 다스릴수 있다면 偏官이라고 칭하는 것이다.
즉 偏官이란 官은 官이되 치우친 官이라는 뜻이다.

즉 正官과 七殺이 다른점은 正官은 日干을 정당한 法으로 다스리는 것이고
偏官은 일간을 다스림에 약간 편벽됨이 있는고로 不法도 경우에 따라서는 자행하는 것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사람됨이 正官을 놓은자는 융통성이 부족한 반면에 七殺(편관)을 놓은자는 융통성이 좋고
사회에 적응력이 뛰어나다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겠다.

"七殺을 보거든 食傷을 우선으로 보아야 하며 그 다음이 印綬이며 財星인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무릇 모든격은 日干이 身旺하여야 귀격이 될소지가 많은 法이나 그것도 적당하여야 좋은 것이지 과도하게 身旺한 것은 下格이 될소지도 많은 法이니 모든 것은 사주원국의 구성에
달려 있는 것이다"




正官格이란?

正官이란 日干을 바른法으로 극제하는 五行이다.
正官이란 印綬를 생조하는 六親이다.
正官이란 財星을 洩하는 五行이다.

正官이란 日干입장에서 보면 바른 가르침이며 바른 法으로서
正官은 절대적으로 傷官으로 제어하면 안되는 것이니 正官을 보거든
傷官을 함께 살펴 보아야 한다.

月令正官을 놓게되면 日干은 통상적으로 身弱하기 쉬우니 이때에는
印綬로서 官印相生함을 으뜸으로 치게 되는 것이다.
正官格에서는 財와 印을 겸용하는 재인상수를 으뜸으로 치는데 그 이유는
앞서도 이야기 했지만 正官의 관건은 身弱하든 身强하든 傷官의 극제를
받음을 大忌하기 때문에 財星으로 傷官을 다스리고 印綬로써 剋制하면 아
무리 흉악한 傷官이라도 정관을 어찌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財나 印으로 正官을 보필하지 못하는 경우는 孤官無輔라 하여 下格으로 치는
것이다.

正官格을 보는法은 두가지 밖에 없으니
身旺하면 財星으로 正官을 생조하는 것으로 用神을 잡고
身弱하면 印綬로서 官印相生하는 것을 用神으로 삼게 되는데
둘중에 高低를 논한다면 당연히 身旺하여 財星을 用하는 것이 더욱 貴함이 크게
된다.

官印相生을 하든 財生官을 하던 직장인의 명조로서 국가의 國祿을 먹게 되거나
기업체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찌하여 正官格을 놓았으나 직장생활은 멀리하고
떠돌이 생활을 하거나 잡일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왜 그런가? 의문이 아니들 수 없을 것이다.

무릇 格이 바르면 거기에 합당하게 삶을 살게 되는것이나 格局이라는 것이 온전하게
이루어진 것은 열에 하나둘 정도이고 나머지는 格을 破하는 요소가 四柱原局에 내재
하고 있기 때문에 格을 파하는 정도에 따라서 삶의 양태가 변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格이 바르다 하여도 운에서 도와주지 않는다면 破格이 되는 것이니 어느 한가지만
고집해서 명조를 풀려고 한다면 오류를 범할수 있음은 이런 연유에 있는 것이다.

가령 예를 든다면
正官格에서 印綬로서 官印相生을 놓고 있는데
四柱原局에 財星이 있어 印綬를 破하고 있거나 아니면 大運에서 財星을 만남으로 인하여
印綬用神이 아작이 날 경우에는 正官이 殺로 변하여 일간을 치게 되므로-身弱하면 正官도
殺로 변함-어찌 한몸을 온전히 보전할 것인가? 또한 正官을 보았으나 格에서 꺼리는 傷官을 보았다면 스스로 바른法을 멀리하는 형상이며 국가의 法을 우습게 아는 것이니 조직생활
에 알맞을리 없으니 자기 하고싶은데로 하면서 살게 될 것이다.

"무릇 사람이 富貴함은 格局의 명칭에 있는 것이 아니고 얼마나 합당하게 格이 이루어 졌으
며 大運을 어찌 만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니 格의 명칭에 혼동하여 판단을 그르치면 안될
일이다."

중요한 점은 正官은 바른法이니 절대로 制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은 正法이며
正官이 强하고 日干이 身弱하면 正官이 殺로 변하니 制하여야 한다는 것은 活法
이니 한가지만을 고집해서는 안되겠다.
그러나 일단은 正官도 制할수 있다는 것은 특별한 경우이니 명조를 아우를수 있는
안목이 생기기 전에는 함부로 制한다고 하면 안되겠다.

"正官을 보거든 傷官을 보아야 하며 印綬를 보거든 財星을 보아야 할 것이다."




傷官格이란?

傷官이란 正官을 剋하는 오행이다
傷官이란 財星을 生助하는 五行이다.
傷官이란 日干을 洩하는 五行이다.

傷官이란 食神과는 달리 日干을 洩氣하는 작용력이 크다.
왜 그럴까?
日干의 입장에서 보면 傷官과 食神은 일간을 洩氣하는 六親임에 틀림이
없으나 傷官입장에서 보면 日干은 正印에 해당되니 正印이란 무엇인가?
傷官의 어머니가 아니겠는가?
따라서 어머니는 자식을 위하여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푸니 조건없이 이것
저것을 다주게되며 자식은 정당한 어머니라 눈치볼 것도 없이 주지 않는것도
찾아서 뺏어가게 되어있다.
그런데 食神은 어떨까?
日干입장에서 보면 자녀가 됨은 傷官과는 틀림이 없으나 食神입장에서 보면
日干이 偏人이 됨이라.
偏人이란 무엇인가?
세칭 편모,계모라 하지 않던가?
偏母는 正印과는 달리 자식인 食神이 하는짓이 이뻐 보여야 먹을 것을 주게
되는 이치로 조건이 붙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五行의 힘의 크기는 陰陽에 구분이 없으나 그 작용력은 조금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傷官이 있는자는 易地思之의 정신이 깃들어 있는데 그것은 아마도 正印으로
부터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다보니 남을 헤아리는 정신도 그만큼 클것이나
食神은 偏人의 눈치를 보아야 하므로 傷官보다는 눈치가 빠를것이나 일방으로
치우친 사랑을 받은 관계로 고지식한 부분이 많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傷官을 놓은자는 재주가 화려하고 다양한 재능을 자랑하는 반면에
食神을 놓은자는 고지식하니 어느 한분야에서는 우수한 재능을 발휘할 수는
있어도 다방면에 능통하기는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그러나 食神이라고 해서 어찌 得이되는 일이 없을까?

七殺을 食神으로 제복하는 格은 오히려 傷官보다는 七殺을 더욱 잘 다스리니
그런때에는 傷官보다는 食神의 기능을 훨씬 더 잘 발휘하리라.

"傷官을 보거든 印綬를 살펴 보아야 한다."

통상적으로 월령 傷官이면 일간의 洩氣가 심하여 身弱하여지기 쉬운데 그럴때에는
印綬가 있어 과도한 洩을 적절하게 제어할수만 있다면 금상첨화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月令傷官이라도 日干이 旺하여 傷官의 洩을 감당할 수가 있다면 印綬는 傷官을
剋害하는 흉물로 작용할 것인바 이때는 財星을 이용하여 印綬를 적절하게 제어하여
傷官을 보호하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傷官格을 놓은자 印綬가 관건이 되며 印綬는 財星이 관건이 됨을 항상 유
념해 두어야 할 것이다."

傷官格을 놓은자 日干이 旺하여 傷官生財를 이루게 되면 巨富가 많게되며
傷官格을 놓았다 하더라도 財星이 아예 없거나 있다 하더라도 剋破당하고
있는 경우에는 富하기는 어렵고 후진양성에 힘을 쏟거나 예술이나 기술계통으로
생을 마감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어찌하여 같은 傷官格인데 財星이 있는것과 없는 것이 천지차이로
富함이 다른 것인가가 의문이 아니들 수 없을 것이다."

"보통의 명리서에는 자세하게 설명을 하지 않아서 혼자 공부하는 사람은 많은 세월이
지나야 알수 있는 것인데 그것은 다름아니고 傷官을 用神으로 삼는다면 傷官을 害치는
印綬를 두려워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四柱原局에 財星을 갖추고 있다면 印綬를 방어할 수가 있으니 印綬를 두려워
할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財星이 四柱原局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니 財星이 貴할 수밖에 없으며
財星의 德을 보게 되는 관계로 재물복이 항상 따르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財星이 없고 오로지 傷官으로만 洩을 하는 命造는 印綬運만 오면 아작이 나니
傷官用神의 수호신이 없는 관계로 富貴를 오래 지속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단편적인 판단에 불과하며 大運이 잘만 받쳐주고 있다면 일평생 호의호식
하며 살수 있는것이며 傷官生財格이라고 해서 富한것도 결국에는 運에서 받쳐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傷官格에는 여러 가지 격국이름이 많으나
그중에서도 으뜸으로 치는 것은 金水傷官格과 木火傷官格인데
木火傷官格은 木日柱가 여름에 生하여 洩함이 과도할때에 印綬로서 日干을 보호함과 동시에
官殺로서 印綬의 根源地를 튼튼하게 할경우가 최고로 좋은 것이다.
왜냐하면 傷官이란 본시 官을 능멸하고자 하는 五行이라 오만방자하기 쉬운에 그것을 印綬로서 적당히 제어하여 준다면 오만함은 겸손함으로 바뀌게 되고 과도한 재주를 적절하게
통제하여 사회에 쓸모있는 유능한 재능으로 바꾸니 사회에서 인정을 받게 되는 이치이고
또한 여름철에는 水가 고갈되기 쉬운데 金이 있어 水의 根源을 튼실하게 하여 준다면
金은 木으로 보아서 官이 되므로 나라의 國祿을 먹을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큰일을 수행할수 있는 것이다.

또한 金水傷官格은 金日柱가 겨울철에 태어나 四柱가 꽁꽁 언 것을 火가 있어 적절하게
언 것을 녹이게 되면 모든 만물이 生生不息의 기틀이 되는 것이니 金水傷官은 총명함의
극치를 달리는 것인데 거기다가 官殺인 火로서 조후까지 갖추어 지니 얼마나 뛰어남이
많겠는가?

"따라서 여기에서 주목하여야 할점은 木火傷官에 水를 기뻐함과 金水傷官에 火를 기뻐함은
모두가 水火旣濟의 功으로 水와 火는 서로가 剋하는 관계이나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므로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또 傷官格하면 떠오르는 것이 眞假인데
眞傷官이란 傷官이 日干보다 强하여 印綬를 用할 때 쓰는 말이고
假傷官이란 傷官이 日干보다 弱하여 傷官이 用神이 될 때에 쓰는 말인데
"眞傷官에 傷官運이면 必滅이고
假傷官에 印綬運이면 必滅이란 말을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하겠다."

"傷官을 보거든 印綬를 살펴야 할것이며 印綬를 보거든 財星을 살펴야 할 것이다."

女命에 傷官이 旺하면 애기낳고 別夫한다는 말이 있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니고 印綬가 있어
傷官을 제어하고 있다면 그런 흉이 감소되는 것이며
男命에 傷官이 旺하면 자식에게 해롭다는 말이 있는데 역시 印綬가 있어 傷官을 제어하고 있다면 반드시 그렇지는 않게 되는 것이다.

女命에 傷官이 旺하다 하여도 剋할 官殺이 四柱原局에 없으면 剋夫할 해로움이 없게 되는 것이며
男命역시 傷官이 왕해도 剋할 官殺이 없으면 剋子하는 해로움이 없게 되는 것이다.

늘 강조하는 것 처럼 항상 四柱原局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에 따른것이지 일방적인 것만 보고서 판단한다면 오류를 범할수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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