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과 심리 및 적성
   명리학 입문
   사주와심리
   사주와 직업
   사주와 육친
   십성의 연구
   명리학의 여러 이론들
   격국론
   체성론
HOME > 심리 적성 명리학 > 명리학의 여러 이론들
                                   

아래의 글들은 인터넷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오래된 학설이거나 지금은 수정이 필요한 내용도 있고, 가끔은 개인의 주장도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가려서 취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bupsung
[작성일 : 2009-12-16 15:40:30 ]   
홈페이지
http://bupsung.com
제 목
박청화 四柱論
四柱命理學은 五行學이 아니라 干支學 이다.




1.自然의 變化를 그대로 文字로 表現한 것이 陰陽五行의 槪念이다.

바로 春夏秋冬 四時의 왕래와 하루 동안의 春夏秋冬(朝夕晝夜-아침.낮.저녁,밤)의

時間을 표현함과 동시에 天地의 氣運을 표현한 것이 10干12支이다. 五行을 잘 이해

하려면 木火金水를 春夏秋冬으로 이해할 때 가장 정확한 이해가 된다.




2.地支의 成分이 무엇이냐가 解釋의 중요한 틀을 提供한다.

天干이 무엇이든지 地支에 놓여있는 글자들이 그 사람의 運命的 特性을 여러 形態

로 制限하고 있다. 즉, 地支의 環境에 의하여 意識이나 行動이 크게 制限 받을 수

밖에 없다.




3.干支 속성을 놓치고 六親 중심으로 우선 解釋해 버리는 일이 잘 발생한다.

예를 들면 正官의 경우에 卯를 正官으로 쓰는 것과 巳를 正官으로 쓰는 것은 엄연

히 차이가 난다. 卯는 독성이 작고 공격성이 약하며 권력성 조직이 아닌 정신적,

교육적, 상징적 요소를 많이 가진 조직사회(교육기관, 연구기관 등)가 될 것이고,

巳는 독성이 있고 陽氣가 강하게 드러나 있으며 역마성이 있으니 力動性 있는 권력

성 조직(사법,의료,검경,세무,항공,해운,무역,건설,통신,외교,언론방송 등)이 될

것이다.




4.正官이 天干에 있는 경우, 地支에 있는 경우, 支藏干에 있는 경우, 그리고 地支에

있더라도 刑沖破害, 空亡 등 여러 가지 요소에 의해서 변화된 형태를 가지고 있다.

만약 格局用神法에 의하여 분석하여 正官이 喜神이면‘당신은 직장생활을 해야 좋

다‘라고 해석할 것이고, 忌神이라면 ’당신은 직장생활이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분석할 것이다. 그러나 支藏干에 正官이 있다면 조직성이 약한 직장(교수,교육직,

자격증 분야, 전문직, 예술, 전문기술 등)이나 자기사업의 형태로 가야 될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正官格 사주인데 財物의 흐름을 파악한다면 官星은 財星의

洩氣作用을 일으키는 인자로 보아 ‘財物의 축적을 빨리 이룩하기 힘들고 세월이

걸려서 財物의 蓄積이 올 것이다.‘라고 분석하면 될 것이다.




5.日柱 중심의 해석을 탈피하여 年月日時의 氣運 작용과 실제 사람의 연령적 요소를

대입하는 분리적 입장의 해석을 해야 실질적인 運勢, 狀況, 情緖, 健康 등을 정확

히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年月에 水에 해당하는 干支(壬,癸,亥,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 火의 작용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는 모양이므로 소년 성

장기에 火가 不足하여 여러 가지 방해요소가 많았거나 成長에 방해를 겪으면서 자

란다고 보는 것이다.




6.古典 命理에 의한 格局用神說은 실제 현실에서는 破格이 대부분이므로 四柱해석에

서는 왜곡이 심하게 발생한다. 실제 格이 잘 갖춰진 사람들은 생활패턴 자체가 충

분히 미래예측이 가능하므로 問占할 일이 거의 없다. 대부분의 問占者는 열에 아

홉은 破格에 해당된다. 예를 들면 卯월생 戊일간 正官格의 경우 地支에서 卯酉-沖

, 卯申 원진, 卯-空亡(戊申일주일 경우), 卯戌-合, 卯卯-중첩, 官殺混雜 등에 의

한 破格으로 직업도 다양한 형태를 취하게 된다. 즉, 卯酉-沖의 경우 파격이 되어

일종의 驛馬로 취급하여 正官이라는 조직사회가 역마 관련분야(항공,해운,무역,건

설,통신,외교,언론방송 등)에 인연하여 직업을 가질 때 성공하는 것이다.




7.五行과 六親을 중심으로 없는 요소, 즉 無字에 의한 해석은 결정적인 Key가 된다.

五行에서 木이 없다면 生命力이나 活動力의 인자가 근본적으로 不足하므로 難關에

봉착했을 때 그것을 타개해 나가는 돌파력이 弱하거나 활력(명랑성)이 不足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男女로 구분해 보면 男子의 경우에는 원래 陽에 속하기 때문

에 木이 없어도 큰 어려움은 없으나, 女子는 원래 陰에 속하기 때문에 木이 없으면

학문의 성취과정, 사회참여(직업 등), 결혼, 출산 등 여러 가지 陽的인 행위에 해

당하는 것에서 지연, 지체되고 어려움을 겪게 됨을 알 수 있다. 더욱이 男子가 水

가 없거나 女子가 火가 없는 경우에는 무엇이든지 늦어진다. 그 다음에 六親이 없

다는 것은 해당六親과 근본적으로 因緣이 弱하거나 그 관계가 활성화된 관계가 아

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8.좌표(根苗花實,年月日時)에 의한 해석도 대단히 重要하다.

- 年月에 木,金이 없다면 : 行動力(木), 實踐力(金)이 不足하다.

- 年月에 水,火가 없다면 : 變化에 대한 適應力(水), 融通性(火)이 不足, 每事 둔하다

- 年月이 木,金 중심이면 : 行動, 實踐 中心型

- 年月이 水,火 중심이면 : 融通性 中心型

- 年月에 官星이 없다면 : 名譽, 組織의 論理가 弱하여 官職, 名譽와 관련된 行動力이

나 知識, 情報가 不足하다.

- 年月에 印星이 많으면 : 忍耐, 努力, 學習, 學問에 대한 논리가 발달하여 人生을 글

과 學問, 精神的인 요소로서 채워나가려고 한다.

- 年月에 財星이 발달 : 學問보다는 세상살이에 대한 融通性이나 財物에 대한 慾求가

强하므로 소년 사장을 꿈꾸거나 異性에 대한 關心으로 학문성

취에 어려움이 따른다.

- 時에 官星이 있다면 : 말년에 선출직의 명예를 구하는 방식으로 성취가 따른다.

- 時에 財星이 있다면 : 중년 이후에 금전활동이 왕성한 것을 의미한다.


9.六親의 融通性 부여 및 運 의 解釋

- 六親의 해석은 단순히 고전적으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 現代社會에 맞게 社會的인 活

動力 속에서의 六親關係로 해석해야 한다. 偏財를 단순히 아버지로 해석할 것이 아

니라 자신이 運用해야할 金錢이나 他人의 財物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陰陽은 단순히 밤낮이나 남녀가 아니라 陽은 事物의 뜻이 發散하는 것이고, 陰은 事

物의 뜻을 수렴하여 거두어 들이는 것이다.

- 봄의 成長(乙, 少年期), 여름의 開花, 受精(丁, 靑中年期), 가을의 結實(辛, 長年期)

겨울의 休息(內部成長, 癸, 老年期)으로 年月日時를 구분할 때, 癸의 時期(時柱)에

財物이 왕성한 干支로 구성이 되어있다면 財星이 用神이라도 財物이 도리어 禍의 근

원이 되기 쉬우므로 壽命을 삭감하거나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 된다.

- 木火용신은 활발한 움직임을 이루면서 木火의 시기에 발달한다. 그리고 金水용신은

차분히 사무적이거나 정신적인 일을 하면서 金水의 시기에 발달한다.

- 運의 形態에 따라 屈伸(굽히고 폄)의 자세를 제시해 주어야 人生의 效率性을 極大化

시켜줄 수 있다. 즉, 忌神運이 오더라도 運의 形態에 따라 변신을 한다면 얼마든지

발전과 성숙의 계기를 만드는 善用의 방법이 있는 것이다.




10.運의 흐름과 상관없이 기본적 그릇이 있다(分論).

- 그릇이 크면 비록 運이 부족해도 체면유지를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그릇이 작으면

비록 運이 왔다 해도 작은 성공에 그치고 만다. 이것이 그릇의 分이다. 用神보다는

格局, 즉 그릇을 잘 분석해야 하는 이유이다.

- 모든 것이 좋을 수는 없다(萬事亨通은 없다). 하나가 얻어지면 하나를 잃는 법이다.

이것이 자연의 섭리다. 運이 와도 되는 것이 있고 안 되는 것이 있다. 비록 사자가

이빨이 없어도 개에게 물려 죽지는 않는 법이다.

- 비빔밥사주는 格局用神이 달리 없다. 단지 命式 내에서 많이 차지하고 있는 因子가

어떻게 작용하고, 그것으로 인하여 왜곡된 모양대로 分을 지키도록 지도해줘야 한다.

- 예를 들면 財多身弱의 경우, 財星은 제2의 심장과 같으므로 忌神, 喜神으로 나눌 성

격은 아니고 財星을 중심으로 삶의 양식을 바꾸면 된다.(財多身弱은 소나무에 비유

하면 논두렁에 홀로 서있는 소나무이다.-土多木弱) 즉, 남자라면 財가 너무 많아서

감당하기 힘들므로 妻와 同業하여 自營業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여자라면 專業主

婦보다는 남편의 동의하에 사회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 官多身弱(對敵해야 될 對象이 많거나 피곤한 관계가 造成됨을 의미)의 경우 감투에

집착하여 地位가 높아지면 오히려 몹시 苦痛당하는 형상이므로 組織性이 弱한 직장

에 들어가거나 職場轉變을 도모하여 해소해야 무난한 인생살이가 펼쳐진다.

- 특히 劫財運(競爭相對나 背信者가 생겨 金錢的 苦痛을 당한다)에는 형제, 가족을 위

한 금전적 봉사나 사회복지기금 등에 희사하면 수월하게 넘기고 명예도 얻는다.




11.12運星은 자연운동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 12運星은 人生의 生老病死를 12단계로 정밀하게 쪼개어 모양을 표현한 것이고, 天干

의 氣運이 自然 속에 실현되는 모양을 12地支에 배속한 것이다.

- 예를 들면 甲子는 水生木이 아니다. 甲이 子의 沐浴地에서 成長을 위한 犧牲要素(오

물 제거, 소모, 지출)가 동반되고, 甲이 亥를 만나면 長生地로 실제 모양을 드러내

기 시작하고 동시에 세력을 얻으므로 新出의 기운을 가진다.

- 또한 戊일주 여자의 경우에 乙木 정관이 남편인데 亥子丑運을 지날 때 水生木하여

남편의 活動力이 좋아지고 번영할 것이라고 해석하면 안된다. 실제로는 乙木의 活動

力이 크게 갇히어 있는 것이다. 남편이 실제 變化가 지극히 없는 組織社會 중심으로

活動하거나 위축된 金錢活動, 건강불안 등을 거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12.모친과 배우자, 터의 인연에 따른 운명의 왜곡

- 運命이란 한 개인의 협의적인 삶의 양상이 아니라 국가, 사회, 가문, 가족의 숙명적

인 궤도와 맞물려 이루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배우자, 모친의 운명을 같이 감정하는

것은 정밀한 분석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것이다.

- 宿命이 인간이 태어나 겪을 수 밖에 없는 生老病死의 과정처럼 피할 수 없는 길이라

면,運命은 선택에 의해 取吉避凶이 가능한 것이다.

[ 새글 | 답변 | 수정 | 삭제 ] [ 목록 ]
[ 총게시물 : 11 | page : 1 ]
[ 정렬조건 : 날짜 | 조회  ]
순번 제목 조회 파일 등록일 작성자
11   극처명(剋妻命)-극부명(剋夫命) 10038 10/04/12 bupsung  
10   박제산의 상리 관법 2582 09/12/20 bupsung  
9   十星의 役割 2205 09/12/16 bupsung  
8   十星의 혼잡(混雜) 1920 09/12/16 bupsung  
7   十星의 不足 1466 09/12/16 bupsung  
6   十星의 過多 1992 09/12/16 bupsung  
5   十干의 心理 1466 09/12/16 bupsung  
4   五行의 과다 1980 09/12/16 bupsung  
3   12運星 2015 09/12/16 bupsung  
2   공망 4308 09/12/16 bupsung  
1   박청화 四柱論 3235 09/12/16 bupsung  

1 [ 새글 | 처음목록 | 목록]  

케이티명리연구원    연구원 : 원장    대표전화 : 메일 : ktchung7@naver.com 010-3333-0933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5-2 (국제금융로6길 30)
copyrightⓒ 2005 by bupsu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