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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래의 <<새글>>을 클릭하시면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질문 내용은 지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남녀를 구분해 주시고, 사주는 음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니 가급적 생일은 양력으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2. 질문시에는 현재의 상황을 간단하게 적어주면서 질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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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히 진로에 관한 상담은 반드시 본인이 하고자 하는 몇가지 방향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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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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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5-10 10:4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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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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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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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日 月 年
辛 己 戊 壬
未 卯 申 申
94 84 74 64 54 44 34 24 14 4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기본적으로 나한테 생기는 배우자에 대한 생각이 상대 때문이 아니고 나에게 원인이
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거의 60이 넘어서야 깨닫기
때문에 젊어서는 상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사주의 구성상에도 배우자가 나를
극하는 편관이기 때문에 배우자 때문에 속을 섞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다시말해
어느 배우자를 만나더라도 나에게 프로그래밍되어져 있는 배우자에 대한 생각이
그렇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배우자를 만나더라도 한참을 지나다보면
구관이 명관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나의 숙명이라는 것입니다
한번 틀어진 마음이 다시 돌아 오기 어려우니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내막을 알고 다시 시작하면 다른 결과를 볼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칼라그림자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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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 부부싸움으로 힘들어서 상담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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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보며 느낀점이 많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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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가 정답은 아니고, 내 성향을 어느정도를 알 수 있다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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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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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말씀하신 바로는 배우자운이 긍정적이고 부정적인것은 내 사주의 문제라는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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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었는데, 나름대로 노력은 하고 있는데 자꾸 다른 여자에게 관심이 간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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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좀 더 늦게했으면 더 나은 선택을 했을텐데 하며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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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인데 불구하고 마음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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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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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년에 결혼을 앞두고 옛날에 짝사랑했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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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 저를 똑같이 서로 좋아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된 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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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결혼을 엎고 연락을 해볼까 등등 고민많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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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흔들렸는데 결혼 진행이 많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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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해볼까 싶었다가도 용기가 없고 현재를 잃고 싶지 않아 잘 참고 결혼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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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현재 와이프에게 자꾸 만족을 못하고 싫증이 났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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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생각이 안들다보니 자꾸 싸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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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권태기가 더 온거 같기도 하구요. 제 잘못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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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됬건 이미 한 결혼, 최대한 잘 살아보고 저도 진정으로 괴롭지 않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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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복잡하고 현재에 만족 못하고 그런것이 제 사주적으로 그런가 싶어서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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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가는게 좋을까요? 1992년 8월 31일 15시 4분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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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꾸 현실에 만족못하고 하는것이 제 사주팔자라면 어떻게 해야 개운(?)이 되는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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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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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의 기묘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