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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래의 <<새글>>을 클릭하시면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질문 내용은 지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남녀를 구분해 주시고, 사주는 음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니 가급적 생일은 양력으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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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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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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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10-23 15:5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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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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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일 월 년
갑 정 기 무
진 축 미 진
회사생활은 안정적이지만 열심히 해도 인정받지 못하고 비교당하고 힘들기만 합니다.
이에 따라 자존감 하락 및 결혼 출산 육아로 길게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퇴사했습니다.
신약 무재 무관 무비겁이라 제가 뭘 해야 안정적으로 밥벌이를 할 수있을지 한숨만 늘고 답답합니다.
사오미 화 구간 걱정이 앞섭니다ㅜㅜ
수학강사, 공인중개사, 건축쪽 셋 다 하고 싶지만 제 경험상 또 인정받지못하고 고생만 하는게 아니지 걱정입니다..
무엇을 준비하고 나아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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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월의 정축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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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월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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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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