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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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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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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7-12 16:4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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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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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여자
갑정경신
진축인유
정축일주입니다.
어머님은 생시는 모르고
음력 1954년 6월 10일 생일입니다.
친정어머니 정신적인 상태와 어머니 동거남의 관계로
제가 평생 스트레스를 받아 문제인 상태인데요
폭력을 당하시고도 못헤어지시고
문제가 생기면 또 절 찾으시고,,평생 그래오셨네요.
제 친아버지와 1년도 안되 이혼(그후로 본적 없어요)
두번째 남자와 지 이복동생 낳고 알콜문제로 이혼
세번째 남자와는 그냥 동거만 이십년째인데
이번에 발로 차 갈비뼈를 부러뜨려서 경찰까지 온 상태입니다.
근데 다시 같이 살거라고 맘대로 사시겠다고하시네요.
저한테 살려달라 괜히 연락을 했다고.
동거남은 어머님 가진 유산이 있다는걸 알아서 불안하기도 합니다.
연락을 끊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평소 엄마가 용신이고 엄마덕 많이 본다 하며 살았습니다
사주도 그렇고 스스로도 그렇게 느꼈는데 근 5,6년째부터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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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의 정축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