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사주에 관심이 많아 이렇게 여쭤봅니다.
1985년 9월 13일 (양력, 남자) 시간은 새벽 6시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10대까지는 공부만 고집하는 완강한 집안에서 방황하며 지내다, 20대 때부터 일찍 분가하여, 정신차리고 공부하여 건설회사에 들어가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녔습니다. 30 중반부터 회사생활에 지쳐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만 큰 성과는 없었구요. 회사만 들어가면 꼭 윗상사 한명이 저를 시기 질투로 사이가 안좋습니다. 두번째 회사 또한 윗상사 의 시기질투.,자랑은 아니지만, 성격상 제가 일을 꼼꼼히 빠르게 해내는 성격이라 사장님들은 절 많이 이뻐하셨었거든요.
집사람은 너 성격에는 회사 말곤 답이 없다. 좀 불같은 성질머리 참아라 하는데., 저도 참 처음엔 마음다짐을 해도, 들어가면 윗사람에 대한 불의, 능력없는 모습들을 참지 못하고 다 내뱉어버리네요.
어플 찾아본 결과, 대운이 이제껏 무난하였지만, 42 살 이후로는 하향기에 50대에 좀 아플거라고 나오긴 하는데 맞는걸까요
이제 40대가 다가오고, 이번 직장 선택으로 인해 앞으로 오래 다녀야 하는데, 괜찮을까요?
사주해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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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을묘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