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1. 아래의 <<새글>>을 클릭하시면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질문 내용은 지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남녀를 구분해 주시고, 사주는 음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니 가급적 생일은 양력으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2. 질문시에는 현재의 상황을 간단하게 적어주면서 질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3. 광고성 글이 올라오면 회원가입한 사람에게만 질문이 가능하도록 변경됩니다. 회원가입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가능합니다.
4. 특히 진로에 관한 상담은 반드시 본인이 하고자 하는 몇가지 방향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
작성자 |
|
[작성일 : 2024-06-04 01:29:46 ]
|
|
제 목 |
|
|
1982.12.12일생 여명
임술년 임자월 기사일 갑자시로 보고있습니다.
자월에 기토 어머니가 살아계시지만 제가 2살에 이혼.
시간은 새벽에 아버지가 트럭에 치일뻔하다
구사일생으로 살아서 태어난 저를 보러 갔다고들었고..
제가 아들을 엄청 이뻐합니다. 그래서 갑자시로 추정.
혹시 야자시여서 무진일주일까 싶었지만
사술원진으로 년주 할머니와 원진..
배우자가 제 한줄기 빛이고 연하이며 따듯하게 품어주는 배우자를
2009년에 만나 2011년 아이출산 중 둘다 죽을뻔하다
재왕절개로 무사히 태어남.
질문----------
직장에 만족못하고 이직하며 돈 벌 궁리만 늘 하면서 지냈는데
작년 계묘년 골치아픈 회사 마무리되고 직장퇴사.
정미대운이어서 그런지 명리학이 너무 재밌어요.
직장안다니고 쭉 공부를 해서 이쪽 명리상담으로 나가도 괜찮을까요?
인성대운이 뒤늦게나마 온게 감사하네요.
|
|
|
| |
|
| 기사일주 진로상담 부탁드립니다. 의 관련 답변글입니다. |
|
| [ 총게시물 : 14435 | page : 361 ] |
|
|
|
|
|
|
자월의 기사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