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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래의 <<새글>>을 클릭하시면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질문 내용은 지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남녀를 구분해 주시고, 사주는 음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니 가급적 생일은 양력으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2. 질문시에는 현재의 상황을 간단하게 적어주면서 질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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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히 진로에 관한 상담은 반드시 본인이 하고자 하는 몇가지 방향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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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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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5-12 10:5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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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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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처럼 정신적 영역에 호기심이 많고 이를 추구하며 살고자 합니다.
만나는 상대는 물질적으론 저보다 가지지 못했지만 마음이 참 좋은 사람인데,
어머니께서는 그것마저 못마땅하신 듯하여 아쉬웠습니다.
상담 감사드리고 편안한 하루 되십시오.
|운영자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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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日 月 年
|庚 甲 乙 壬
|午 午 巳 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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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83 73 63 53 43 33 23 13 3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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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보다는 마음이나 정신적인 면에서의 즐거움이나 깨닮음을 추구하는 명이니
|불교나 명상쪽으로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머님의 반대 이유는 딸래미보다 괜찮은 남자를 만나야 되는데 어머님의 마음에
|차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보다 모든 면에서 낫다고 생각되는 남자를 만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나의 사주팔자이며 우리의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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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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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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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로와 결혼에 대해 상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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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 1982년 5월 11일 오전 11시 31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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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진로&gt;
||현재 팀장으로 15년 이상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며, 그 외로 순수미술 공부 및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불교수행에 관심을 가지며 미술활동이 마음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미술이 제 삶에서 차지한 비중도 컸고 그에 투자한 시간과 비용 역시 그렇습니다. 계속 미술활동을 하며 살아갈 명인지, 아니면 회사 다니며 수행하고 명상지도를 해나갈 명인지 궁금합니다.
||
||&lt;결혼&gt;
||결혼을 전제로 1년 정도 만나온 사람이 있습니다. 그 전에는 결혼 생각이 전혀 없었고, 남자친구도 함께 수행을 하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올해나 내년 초에 박사 논문을 통과하고 내년에 결혼을 할 예정인데, 저희 어머니께서 반대가 심하십니다. 그냥 혼자 자유롭게 돈벌고 미술하면서 살지 갑자기 왜 결혼이냐며, 결혼하면 연을 끊겠다고 하십니다. 결혼이 제 명에서 어떻게 작용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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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갑오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