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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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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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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11-25 12:2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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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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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997.07.14 19시 24분 출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취업문제로 글을 올립니다.
19년도 아버지 돌아가신 후로 노모를 돌보고 취업준비도 같이 했어야 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와중에 어머니 병간호와 화재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초등학생 때 담임선생님, 남자친구가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원래 교사를 하려고 했지만 임용시험을 보지 않고
지금은 금융공기업 회계,재무쪽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갑진년엔 대운에 진술축미까지 다 들어오는데 원하는 곳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2.이번에 바뀔 대운이 사주에서 의미하는 바가 궁금합니다.
3.지금까지는 제 자존심,주변의 만류로 공적인 일을 하는 기업, 들어가기 어려운 기업만을
목표로 해왔는데 내년에는 공사구분 없이 아무곳이나 들어가는 게 맞는지도
조언을 여쭙고 싶습니다.
4.아버지 빚도 갚고 어머니 생활비도 드리고 제 빚도 갚아야 하는데
이런 금전적 상황이 언제쯤 나아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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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월의 정사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