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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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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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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0-20 10: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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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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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너무 지쳐있다보니 목표금액이 채워지면 부담이 적은 업무하는직장에다니고 임대업하면서 
낭비하지않고 소소하게 사는게 꿈입니다
지금 이직하면 2,3년뒤 재취업이 어려울까요?
반대로 계속 이회사에 남아있는다면, 계속 버틸자신이없는데
이후 좋은 이직기회가 언제 있을까요?
|운영자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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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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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日 月 年
|甲 辛 丁 壬
|午 亥 未 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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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78 68 58 48 38 28 18 8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
|지금 이직하는 것은 나쁘지 않으나 직장 생활을 장기적으로 할 예정이라면
|이직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말한대로 한 2~3년동안 열심히
|일하고 직장 생활을 계속하지 않을 생각이라면 이직이 좋으나 계속적으로
|직장 생활을 한다고 하면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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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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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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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7월 27일(양력) 13시 10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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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가까이 대기업에 재직중인데(제조업,설계)
||막 시작하는 소규모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습니다.
||가기로한다면 12월에 사표쓰고 내년초부터 일하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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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지금의 두배 이상인 파격적인 조건입니다.
||단점은 성과에 대한 부담감과 (거의 사업을 이끌어가는 정도로 해야 할것 같습니다)
||사업이 틀어지거나 하는등, 소규모 회사인만큼 불안정할수 있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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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두려워하고 생각이 많아서, 이직기회를 놓친적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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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보기에 겉으로는 강해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내성적이고 여린 성격인데
||(MTBI는 ISFJ 입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남초회사에서 승진누락 없이 살아남기까지 남모르게 정말 힘들었지만, 이제는 한계가 점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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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기업에 다니기는 하나,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모르는데
||남은 열정을 쥐어 짜서 이직하는곳에서 2,3년 불태워 지금의 4,5년치 연봉을 벌수 있다는 생각으로 돈과 가능성을 보고 이직해야 할지,
||변화없이 최대한 지금회사에서 버텨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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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월의 신해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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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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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
2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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