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1. 아래의 <<새글>>을 클릭하시면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질문 내용은 지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남녀를 구분해 주시고, 사주는 음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니 가급적 생일은 양력으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2. 질문시에는 현재의 상황을 간단하게 적어주면서 질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3. 광고성 글이 올라오면 회원가입한 사람에게만 질문이 가능하도록 변경됩니다. 회원가입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가능합니다.
4. 특히 진로에 관한 상담은 반드시 본인이 하고자 하는 몇가지 방향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
작성자 |
|
[작성일 : 2024-06-10 23:28:11 ]
|
|
제 목 |
|
|
눈으로만 보다가 조심스레 제 사주 여쭈어봅니다.
1991년 4월 17일 (여자,양력) 출생시간은 대략 오후 1시 30분입니다.
저는 27살쯤 직장생활이 싫어(한국에서 간호사로 몇년 일했습니다.) 여행을 왔다가 해외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까지 했습니다.
그러고 아기가 빨리생겨 출산까지 순식간이었어요.
좋은남편을 만났다 생각합니다.
근데 오래전부터 있던 공황때문인지 유독 몇년전부터 더 심해져서
남에겐 보이지않는 싸움?을 제자신과 하고있어요.
긴장과 불안때문입니다. 겉으로는 티가많이나진않습니다만 저 홀로 너무 힘듭니다.
심할땐 특히 말더듬이 심합니다.
6년전쯤 출산을했는데 그 후부턴 더 심한거같아요.
제 걱정은 이게 가족들에게 영향을 줄까봐 걱정되는것이에요..
언제쯤 제가 좀 평안해 질까요.
와중에 제가 요즘 준비하는것이 있습니다.
1.저는 2년째 해외간호사시험을 준비중입니다.결과를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2.다른일이 하고싶다는 생각도 계속 듭니다. 제가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했을때 길게 버티지못하고 그만뒀었거든요.
|
|
|
| |
|
| 안녕하세요 사주부탁드립니다 의 관련 답변글입니다. |
|
| [ 총게시물 : 14869 | page : 372 ] |
|
|
|
|
|
|
진월의 정사일주
